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함평군(군수 안병호)과 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국제구호개발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후원하는 이중언어지원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이중언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양 부모의 문화와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만 4~8세의 아이들이 부모와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정체성을 발달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매월 부모교육과 자조모임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의 소통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 25일에는 광주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부모교육에서 동화구연, 손유희 교육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김민서(30, 베트남)씨는 “아이들에게 베트남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몰라 고민이 많았는데, 동화구연이라는 재미있는 방법을 알게 돼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이중 언어 사용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화합을 도모해, 함평에 거주하는 모든 다문화가족이 엄마나라말을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