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시아 최초 개최 ‘2015 프레지던츠컵’ 티켓 판매 오늘 개시
  • 양인현
  • 등록 2015-03-03 15:26:00

기사수정
  • 국내 골프팬들의 관심 집중, 대량 구매 문의 이어져 조기 매진 예상
 © PGA TOUR 사무국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대항전인 2015 프레지던츠컵의 티켓 판매가 오늘 시작됐다. 이번에 판매되는 입장권은 대회 기간 전일 사용 가능한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과 캡틴스 클럽 이용이 포함된 위클리 캡틴스 클럽 티켓, 대회 기간 중 원하는 요일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 데일리 티켓 등 3종류이다.

 

캡틴스 클럽은 대회장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 인근 18번홀 그린에 설치될 프리미엄 편의시설로 대형 스크린 TV, 개별 화장실, 스코어 보드 등이 갖춰진다. 스포츠 바 컨셉의 공간에서 다양한 메뉴의 식사 및 음료를 즐기며 세계 톱 랭킹 선수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어 국내 골프 팬들에게는 다른 골프 대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정 기간 할인가로 판매되는 티켓의 현재 판매가는 위클리 캡틴스 클럽 티켓 375,000원,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 225,000원으로 최종 판매가격(위클리 캡틴스 클럽 티켓 600,000원,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 400,000원)의 약 절반 수준이다. 티켓 가격은 추후 대회에 가까워질수록 순차적으로 인상되므로,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국내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이번 대회의 티켓을 확보하려는 골프팬들의 움직임이 바빠질 전망이다. 한정된 티켓 수량이 소진되면 시기와 관계없이 판매가 마감된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매트 카미엔스키 PGA 투어 부사장은 “전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프레지던츠컵이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기에 한국 골프팬들에게는 진정 평생 다시 보기 힘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 해 11월 진행된 사전 예약 특가 이벤트도 수량 소진으로 조기 마감된 만큼, 보다 많은 팬들이 지금 가장 저렴한 티켓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터파크 레저스포츠부 김석주 과장은 “데일리 티켓에 비해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이 이용 범위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 더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프레지던츠컵 티켓은 거래처 및 프리미엄 고객 선물용으로 제격인 만큼 품격 있는 상품을 찾는 기업 담당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 역시 대회 기간 6일 동안 각 요일 별로 1매씩 제공되므로 날짜 별로 분리하여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귀띔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