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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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천연먹이인 미세조류를 이용하여 건강한 어린전복 생산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해 이동 군수실을 통해 도출된 생산저감 원인 중의 하나로 나타난 전복 종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천연먹이인 미세조류를 이용한 전복 종묘 생산을 위해 사업비 34,400천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전복연구소와 위․수탁 사업 계약을 체결하여 시범적으로 고금면 전복종묘생산자협회에 미세조류 34,400ℓ를 3월중에 4회에 걸쳐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미세조류 공급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성과분석을 통하여 2016년도에는 전 어가를 대상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어가에서 미세조류를 자체생산하거나 대량생산시설을 구축 하는 등의 장기적인 계획도 마련된 상황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미세조류는 규조류 등 단세포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햇빛과 이산화탄소만으로 증식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필요없고, 미세조류 100톤당 18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탄소 배출권 거래제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미세조류 산업을 전복먹이에 국한하지 않고 화장품, 의약품 등 미래의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완도군 고금면 전복종묘생산자협회 정성권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 전복먹이 문제점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전복종묘 생산에 어려움이 있다며, 천연먹이인 미세조류 공급사업이 전복종묘 생산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군 전복산업은 3,787어가가 2,650ha의 어장에서 년간 7,400톤의 전복을 생산하여 3,7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322어가 500,000㎡에서 전복종묘 2억8천만미를 생산하여 90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속 가능한 전복산업 육성을 위해 이동 군수실을 통한 생산저감 원인규명과 대안도출, 생산력이 감소된 어장의 재배치, 저질 및 수실개선을 위한 어장정화, 다단식 융․복합 양식단지 조성, 바이오 기능수를 접목한 신양식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