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매화와 섬진강이 어우러져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섬진마을 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섬진마을경관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섬진마을경관개선사업’ 추진에 국비를 지원받아 총 16억 원(국비11억, 시비 5억)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금년 3월 착공해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섬진마을이 매화꽃이 만개하는 매년 3월이면 100만 명 이상의 상춘객이 집중되고 있지만, 그 외 기간에는 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여 연 중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본 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한지(4,000㎡)를 경관광장으로 조성하고 섬진마을 초입 도로변에는 보행로를 설치해 마을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마을안길 주변으로는 돌담을 설치하고, 마을 담장에는 섬진마을에서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를 소재로 벽화를 구성하여 마을주민과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마을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수월정 앞의 지방도 861호선은 도로공사를 시행하는 과정에 민원 때문에 2006년 공사를 중단한 채 지금까지 방치된 채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주민통행에도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에 포함 시행하여 전국적인 관광지의 면모를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시 김석환 도시과장은 “이번 섬진마을 개선사업으로 교통사고 위험률 감소, 주변경관 개선, 주민통행 편의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불편사항을 최소화함은 물론 1년 내내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마을로 변화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