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 우유 및 알 가공품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4월까지 2달간 특별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교에 납품되는 우유를 생산하는 업체 2개소와 우유 납품 대리점 중 30개소 및 알 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과 4월에 걸쳐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된 축산물이 학교에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수거한 우유류에 대해서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장출혈성대장균,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클로스트리디움균 등 병원성 미생물 검사와 세균수, 대장균군 등 오염지표세균에 대한 검사와 함께 비중, 산도 등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알 가공품은 세균수, 대장균군 검사와 외부에서 유입되기 쉬운 살모넬라균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검사 결과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은 회수 및 폐기 조치하며 해당 영업장은 위반사항에 따라 영업 정지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태욱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철저한 검사와 업체 위생점검을 통해 식중독 등 학생들의 건강에 위험을 발생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학교급식 우유 이외에도 급식 납품 소고기에 대한 한우 유전자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이 학생들에게 공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