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민선6기 핵심사업으로 ‘차이나프렌들리’ 사업을 추진 중인 광주광역시가 중국주광주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중국 유학생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문화예술도시-광주를 중국 현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알리기에 나섰다.
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에 따르면, 중국어가 가능한 광주 소재 우리나라 대학생과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상취재, 사진, 콘텐츠 제작 등 특기에 따라 40명을 선발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와 광주비엔날레, 7080충장축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등 광주의 메가 이벤트 관련 정보들을 UCC로 제작하거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시나블로그 등에 올려 발 빠르게 광주 관광 콘텐츠를 중국 각 지역으로 퍼뜨리게 된다.
또한 k-pop댄스, 메이크업 등 최신 한류 문화 및 템플스테이, 홈스테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 문화예술도시 광주를 이해하고 실제 중국 요우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광주의 매력 포인트를 발굴해 관광상품화 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국내 타 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유학생을 대상으로 ‘친구 초청1+1’을 주제로 초청 행사를 열어 함께 광주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광주 문화관광 전도사의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유학생들은 단순한 광주 홍보를 넘어 한-중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며 “중국 내 온라인을 통해 광주를 알리고 중국인들에게 매력적인 명소 발굴 및 문제점 보완에 적극 나서 중국인관광객 유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중국인이 찾고 싶고 살기 좋은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친근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중 대학생 sns 서포터즈단 모집기간은 14일부터 23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나 광주관광컨벤션뷰로 홈페이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