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충남도의회 본회의장.
충남도의회는 충남 천안지역에 고교평준화 제도를 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진통 끝에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7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천안 고교평준화 조례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재석 26명 중 찬성 19표, 반대 4표, 기권 3표로 가결 처리했다.
충남교육청이 제출한 이 조례안은 1995학년도부터 비평준화 지역이던 천안의 고교 입시 제도를 20년 만에 평준화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준화 대상 학교군 설정 동의안이 23일 통과되고, 시행시기가 원안대로 2016년으로 결정(26일 본회의)되면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은 평준화 제도에 의해 학군이 정해진다.
평준화 대상 학교는 북일여고를 비롯해 천안여고, 복자여고, 중앙고, 천안고, 월봉고, 쌍용고, 두정고, 신당고, 오성고, 청수고, 업성고 ‘후기 2차 일반고 12개 학교’다.
통학 거리가 멀고 교통이 불편한 천안제일고, 목천고, 성환고 등 3개교는 평준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성현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2016년 (고교평준화를 시행하기 위해선) 오늘(18일) 표결에 부칠 수밖에 없었다”며 “23일 상임위와 26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고교평준화가 시행된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