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경상북도는 올해 516억원을 투입해 2만9,620ha의 산림가꾸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등 하루 평균 2,900여 명(연인원 86만 명)을 고용하게 된다. 일자리 창출 인원으로 볼 때 15개의 중소기업(고용 200인 기준)을 유치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숲가꾸기는 숲의 발달 상태에 따라 조림목 생육을 위한 풀베기와 조림 후 5~10년이 된 나무의 생육을 돕는 어린나무가꾸기사업, 밀생임지의 솎아베기, 목재가치가 낮은 산림의 천연림개량 등으로 구분된다.
산림을 가꾸어 주면 나무가 굵고 곧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우량목재를 생산하는 효과가 있으며, 숲가꾸기를 하지 않은 곳과 비교할 때 나무의 직경이 3배 정도 더 자란다.
또 숲속에 햇볕이 들어오게 해 키가 작은 나무와 야생동물이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생태계가 안정된 건강한 숲을 형성하며, 산사태방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변에는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를 통해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주변 산림에는 수원함양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임도나 도로변 산림을 중심으로 기계화 작업을 통한 효율적인 숲가꾸기를 해 임업 노동인력 감소 및 노령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명구 도 산림자원과장은 사업활성화를 가로막았던 자부담이 지난해부터 전면 폐지돼 전액 보조금으로 숲가꾸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산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산림자원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