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전라남도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전남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전남형 히든챔피언’이란 ‘연간 수출액이 5천만 달러 이상인 전남 소재 중소기업’을 말한다. 전라남도는 이런 전남형 히든챔피언을 매년 3개 기업씩 10년간 3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의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중앙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추진된다. 성장 단계는 수출초보, 수출유망․중견, 전남형차세대, 전남형 히든챔피언이다.
특히 4개 분야의 필수분야와 선택분야로 구분해 추진된다. 필수분야는 글로벌시장 진출 성장 전략을 위한 컨설팅사업과 해외박람회 참가, 해외 출장, 바이어 초청 등 해외마케팅사업으로 이뤄진다. 선택분야는 상품, 기술, 디자인 개발 등 연구개발과 홍보물 제작, 인터넷무역, 해외광고 등 홍보사업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2014년 수출 실적이 1천만 달러 이상 5천만 달러 미만인 도내 중소기업이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3∼5년 동안 5억 원의 사업비를, 연차별로 1년차 1억 5천만 원, 2년차 1억 5천만 원, 3∼5년차 2억 원을 지원받는다. 기업은 지원 분야별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에 의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매년 평가받으며, 그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으로 지원받는다.
배유례 전라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목표, 일자리 창출 가능성, 추진 의지 등을 심사해 선정되면 3∼5년 동안 전남형 히든챔피언으로 집중 육성하게 된다”며 “중앙정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과 연계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므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중소기업진흥공단 누리집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http://jexport.or.kr)을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061-280-8032) 또는 전라남도 국제통상과(061-286-24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