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전라남도는 24일 보성서 김영선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의 자원화 확대를 위해 설치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보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총 34억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완공하고, 1개월간의 시험가동을 마쳤다.
이 시설은 1일 97톤의 소․돼지 분뇨를 양질의 퇴비와 액비로 제조하는 시설이다.
축산농가는 분뇨를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하고, 경종농가는 양질의 퇴비와 액비를 이용해 농사를 짓게 돼 생산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선 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가축 분뇨는 악취나는 폐기물이 아닌 자원”이라며 “앞으로 도에서는 공동자원화 시설을 확대 설치해 가축 분뇨 자원화율을 9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는 예방접종과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그동안 가축 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11개소를 설치해 자원순환농업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