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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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910년대 토지 조사 사업시 사용하던 동경측지계에서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는 사업을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측지계란 지구상의 한 특정 위치를 좌표로 표현하기 위한 체계로,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토지 조사 사업을 할 때 지형도와 지적도 작성을 위해 당시 일본의 것을 그대로 연결하여 사용한 지역 측지계인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현재 각종 GPS장비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보편화되면서 GPS에서 사용되는 기준 좌표계이자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가 강조되어 왔다.
세계측지계와 동경측지계를 비교하면 남동방향으로 약 365m가량 편차가 발생하지만, 좌표만 바뀔 뿐 토지 경계나 권리관계는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국제표준화된 세계좌표계로 지적공부가 변환이 완료되면 지적공부와 각종 공간정보가 융․복합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해 지며 각종 개발 사업 분석 시에도 소유관계 확인이 쉬워질 전망이다.
완도군은 지난해 8천여 필지의 좌표변환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신지면 일대 1만 8천여필지에 대하여 좌표변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은 좌표만 바뀔 뿐 토지 경계나 권리관계는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하며 “군민들에게 국제 표준화된 양질의 공간정보 및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