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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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3일부터 ‘100원 희망택시’ 운영에 나서 해당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이번 운행 대상 마을은 군외면 백일․흑일․사후․고마, 신지면 석화포, 약산면 넙고, 청산면 부흥, 소안면 횡간 등 8개 마을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2016년부터 전체 7개 읍면 18개 마을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희망택시는 각 마을회관 또는 선착장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되고 주민들이 이용을 원할시 이용권 1장과 100원을 내면 나머지 차액은 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희망택시 이용권은 마을별로 1일 4매, 월 120매씩 배부된다.
특히, 완도군의 경우에는 외딴섬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읍면 소재지를 방문할 때는 배를 타고 나와서 다시 버스로 갈아타는 등의 불편사항이 많이 있어왔다.
군외면 사후도 주민 박정남(68)씨는 “100원 희망 택시를 타보니 여간 편한게 아니다”고 말하며 “이전에는 배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하면 버스를 타기 위해 걸어서 이동하거나, 택시를 타게 되면 비용이 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100원 희망택시를 이용하면 100원만 낼 수 있어 병원에 가거나 읍면 사무소에 민원처리를 하러 갈 때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완도군 경제산업과 이영문 과장은 “100원 희망택시의 운행으로 그동안 교통오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던 주민들의 복지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와 따뜻한 복지사회 건설을 위한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교통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