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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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민형배 구청장)가 31일 우산동주민센터에서 ‘2015년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오순도순 마을살이 주민공모’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사람냄새 나는 공동체를 만들고 가꾸기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얼개를 주민들에게 제시하고, 정확한 이해를 돕는 자리. 씨앗·기획·자유 공모 3개 부문으로 나뉜 올해 지원사업에 광산구는 총 사업비 4억5,700만원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이미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관계자를 비롯한 150여명의 주민·마을활동가 등을 행사에 초청했다. 설명회의 큰 줄기는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주민공모사업 대응전략 및 컨설팅 운영계획 설명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운동을 도울 ‘광산마을상담사’ 15명 위촉식과 플래시 몹 공연도 더해진다. 마을·아파트공동체 만들기에 관심 있거나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민이해를 돕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 마을만들기의 꿈을 현실로 만들면 좋겠다”고 밝혔다.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위해 광산구는 다음달 7일에는 수완동 주민센터에서, 9일에는 어룡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찾아가는 주민 사업 설명회’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