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아차, 2015 카니발 출시
  • 최훤
  • 등록 2015-03-31 10:49:00

기사수정
  • VIP 라운지급의 고급스런 실내공간 갖춰
  © 기아자동차

 

기아차의 프리미엄 패밀리 미니밴 올 뉴 카니발이 7인승 리무진 모델을 더해 한층 고급화 된 ‘2015 카니발’로 재탄생 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30일(월)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2015 카니발’의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2015 카니발’을 출시하며 기존 9, 11인승에 7인승 모델인 ‘카니발 리무진’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니발 리무진’은 9, 11인승 모델에 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차별화했으며VIP 라운지 시트 적용 및 총 3열의 시트배열로 탑승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니발 리무진’ 의2열에 장착된 VIP 라운지 시트는 ▲좌우로 3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 윙 아웃 헤드레스트 ▲레그 서포트(다리 받침) ▲암레스트 등이 적용 돼 있어 탑승자들이 VIP 라운지 급의 고급감과 안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차별화된 사양이다.
(※윙 아웃 헤드레스트 : 헤드레스트의 좌우를 탑승자 편의에 따라 접을 수 있어 탑승자 머리 및 목 부위의 안락감을 향상시킴. 비행기 좌석 등에 사용)

 

또한 ‘카니발 리무진’은 총 3열의 시트배열로 9, 11인승의 4열 시트배열 대비 2열과 3열의 레그룸이 약 6cm 증대 됐으며, 2열에 장착된 VIP 라운지 시트의 경우 슬라이딩 길이가 기존 9인승 대비 약 20cm 연장되는 등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이 뿐만 아니라 3열에는 6:4 비율로 분할된 싱킹 시트가 적용돼 필요시 3열 시트를 접어 차량 바닥으로 넣으면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506L→1,307L)을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카니발 리무진’은 ▲리무진 전용 엠블럼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실내 디자인은 ▲스티어링휠과 도어센터트림을 우드그레인으로 꾸미고, 프레지던트 트림에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를 적용하는 등 리무진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수준 높은 감성만족을 제공한다.

 

‘카니발 리무진’은 기존 디젤 모델 외에도 정숙하면서도 편안한 주행이 장점인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니발 리무진’ 가솔린 모델에 탑재된 V6 람다Ⅱ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34.3kg·m, 복합연비는 8.3km/ℓ이며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 복합연비는 11.2km/ℓ다.

 

‘2015 카니발’의 9인승과 11인승 모델은 ▲루프랙 광택을 개선하고 ▲실버(18인치), 크롬(19인치) 휠캡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실내는 ▲2열 암레스트에 각도조절 기능을 추가하고 ▲9인승의 3열에 암레스트와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를 신규 적용하는 등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폭은 15만원 ~ 35만원으로 최소화했다.

 

‘카니발 리무진’ 또한 ▲VIP 라운지 시트 ▲6:4분할 싱킹 시트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프레지던트 트림) ▲가죽+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파워 슬라이딩 도어 ▲고급형 MP3 CDP 오디오 등 각종 고급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됐음에도 3천만원 중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미니밴 카니발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하고 고급화한 7인승 리무진을 추가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특히 ‘카니발 리무진’은 소중한 가족 혹은 VIP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탑승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리무진(7인승) 디젤모델이 3,530만원 ~ 3,890만원, 가솔린 모델이 3,710만원이며, 9인승 모델이 3,020만원 ~ 3,650만원, 11인승 모델은 2,735만원 ~ 3,595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