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전라남도는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KTX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서남권에서 송정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운행을 4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주로 송정역과 연계되는 영광, 나주(혁신도시), 무안, 함평, 목포, 영암, 해남, 완도 등 8개 방면 4개 노선으로, 1일 17회 운행한다.
KTX 개통으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송정역~영광 방면 1일 8회, 광주~송정역~무안~함평~목포 방면 1일 3회, 광주~송정역~나주~무안~목포 방면 1일 3회, 광주~송정역~나주(혁신도시)~영암~해남~완도 방면 1일 3회를 각각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KTX 이용객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토록 시외버스 정류장(베이)을 송정역 입․출구쪽에 배치하고, 여름철 직사광선과 우천 시 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시외버스 신설(조정) 노선 운행으로 기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KTX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의 탄력적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봉현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해 KTX와 연계 교통망 구축을 위해 우선 광주 송정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며 “향후 승차 수요를 반영해 여러 방면으로 노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정역 경유 시외버스 운행 시간표 확인 및 승차권 예매는 버스타고(www.bustago.co.kr) 인터넷 누리집과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