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광주광역시가 지역의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기관에 2년 연속 선정돼 의료관광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가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의료기술과 인프라 구축 수준, 마케팅과 사업추진 능력, 지역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광주시 등 4개 지자체는 특화 의료기술의 개발,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 비용 등으로 국비 1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받고, 전남 등 4개 지자체는 1억원을 받는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전남대병원, 원광대한방병원과 유치업체 등 12개 기관 컨소시엄으로 응모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남대병원의 관절치료기술을 중심으로 치과, 미용, 한방치료와 지역의 관광산업을 연계한 의료관광 융복합모델 구축사업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광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ktx 개통,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 등 의료관광의 호기를 맞고 있다.”라며 “앞으로 의료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국, 러시아 등 주요 타깃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의료기관, 에이젠시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