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광주광역시는 창업보육시설을 방문하고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광역시는 창업보육시설을 방문하고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2일 광주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광주pre-bi(예비창업보육)센터와 동강대 창업보육센터, 여성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북구여성새일센터 등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광주pre-bi센터에 입주한 나인디자인 이현종 대표는 “광주시가 청년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큰 힘이 된다.”라며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사업 확장을 위한 별도의 자금을 지원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범기 경제부시장은 “지역경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성 세대를 뛰어넘는 참신한 발상을 가진 청년창업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쉽고, 보다 활발하게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광주pre-bi센터에는 광주시 예비창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인디자인을 비롯한 13개 예비창업가들이 입주해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 동강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는 27개 업체가 입주해 지난 한해 12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도건시스템은 2011년 창업해 벤처기업으로 인증받고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했다. 12명의 직원이 자체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하며 청년 창업의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