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청소년 의회교실.
충남 보령시 대천고등학교가 민주적 회의 진행 절차 등을 배우기 위해 충남도의회를 찾았다.
충남도의회는 3일 보령 대천고등학교 학생회 임원과 지도교사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첫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의원 역할을 수행, 조례가 제정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청소년들이 이날 제정한 조례는 2건. ‘학교생활과 관련한 방과 후 자율학습에 관한 조례’와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 등이다.
학생들은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기에 앞서 조례의 타당성을 설명하는가 하면, 열띤 찬반토론도 벌였다.
이와 함께 2분 자유발언을 통해 준비한 의견을 발표하는 등 도민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서철모 도의회 사무처장은 “학교 대표들로 구성된 학생 임원회에서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배운 민주적 의사결정 체험을 학교생활에 접목시키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의회는 4월부터 청소년의회 교실, 본회의장 체험 학습, 찾아가는 의정 아카데미를 통해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