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을 찾는 시민이 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00여 명을 동원해 △논두렁․밭두렁 소각 행위 단속 △산불진압용 장비, 소방용수시설 점검 △산불취약지역 기동순찰 및 야간산불 감시활동 강화 △산림 인접 문화재․사찰 주변 집중 감시 등 산불 예방활동을 하고, 경찰․군․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산불취약지역과 농촌지역 순찰을 실시하고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소방헬기로 항공순찰을 강화하며,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무등산 국립공원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소방 차량을 배치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이 있는 4월 초순은 1년 중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라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