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야생동물 질병의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 조사․연구 등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전문연구기관 ‘국립야생동물보건연구원(이하 ‘연구원’)’이 광주에 설립된다.
연구원은 야생동물의 국가 간 이동생태, 야생동물 질병으로부터 가축과 인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진단․조사와 자료 구축(db), 산업기술 개발, 국내외 공동연구 및 야생동물 보건관리 교육․훈련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198억원(건축비 기준)이 투자되며, 부지 3만7000㎡에 건축 연면적 7300㎡ 규모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과 부지 매입 등을 시작해 오는 2017년 8월 개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전문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제안하고, 정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설득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연구원의 광주 설립은 국가 차원의 야생동물 질병 대응력 향상 등 생태계 안전성 확보와 함께 질병진단키트 개발 등 관련 산업 발전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연구원이 차질없이 건립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