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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4월 6일(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꿈드림'은 2007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54개소)에서 두드림·해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사업을 지난해 제정된‘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2015. 5. 29.)에 맞춰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부산으로 이전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프로그램 개발, 종사자 직무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꿈드림-의 본부(헤드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진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시 도 및 시군구 센터 200개소가 운영될 예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학교, 주민 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입, 학업복귀를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건강관리, 체육·문화활동, 또래 간 사교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특성에 맞게 제공한다.
5월 29일 법 시행에 따라 각 학교, 경찰서 등 각 기관은 학업중단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발견하면 해당 청소년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동의를 얻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청소년의 정보를 연계할 의무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