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복지재단(이사장 노진영)은 7일 오후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학술․연구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5년간 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를 개최, 학술자료와 지식정보 교류, 교육이나 조사,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복지재단이 지난 2월 25일 공동모금회에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올해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부터 같이 해나갈 계획이다.
전남복지재단이 이처럼 복지 실현 현장의 중심에 서 있는 공공의 복지기관으로서 모금 전문기관으로 노하우 등을 가진 중앙단위 모금회와 협약을 맺은 것은 상호 교류를 통한 정보 습득, 지역적 연구에 중앙 단위의 시각이나 지식 접목 등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 연구 결과물을 얻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