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전라남도는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사고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13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해 자체적인 추모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청 건물 1층 윤선도홀에 설치된 분향소에 근무자를 배치해 도민들의 조문을 안내하고, 도청 누리집에도 사이버 분향소를 운영해 누구나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청 건물 외벽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대형 현수막을 부착하고, 시군도 추모 현수막을 게첨토록 요청하는 등 세월호 교훈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겨 보는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특히 전남도청 전 직원들은 세월호 노란 뱃지를 착용토록 해 추모 분위기속에서, 일상 업무에 위험요소는 없는지 살펴보고, 재난 안전에 대한 대응체계도 점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성일 전라남도 안전총괄과장은 “도민들이 추모 기간 동안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