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부산시에서는 각 구·군에서는 관리하고 있는 재난위험시설(D·E등급) 및 고지대 산복도로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위험시설로 지정·관리중인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파악 및 산복도로의 지반침하, 사면안정성 등 시설 전반에 걸쳐 실시한다.
시, 구,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재난위험시설 55개소와 산복도로 4개 노선에 대해 분야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을 예방한다.
특히 부산시에서는 4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11개소, 27개동)에 대해 중점점검을 시행하여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한 후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안전대책 추진 실태 △안전 조치 등 업무추진 실태 △해당시설 기록 유지관리사항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 발견 시 해당 자치구로 하여금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통보할 계획이다”라면서, “이번 점검을 통한 지적사항을 타 부서(기관)에 전파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