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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곳곳서 아름다운 선율 느껴보세요
  • 김진규
  • 등록 2015-04-14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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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의 뮤직비타민(2·28기념중앙공원), 퐁당퐁당 콘서트(중앙로) 열려
▲ 2014년 퐁당퐁당 콘서트, 글라스바바 안경 앞     © 대구광역시청

 

대구시는 봄소식과 함께 도심 속의 작은 음악회인 “한낮의 뮤직비타민 콘서트”를 4월 1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12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최하며, 또한 퐁당퐁당콘서트를 4월 17일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5시 중앙로(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 생활공간인 도심거리를 멜로디가 흐르는 거리로 만들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공연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공연문화 저변을 형성해 가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한다.

 

이미 고정 마니아가 형성된 ‘한낮의 뮤직비타민’은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낮 12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문 연주가와 음악단체 등이 참여하는 해설을 곁들인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고,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대구역~반월당역 구간)의 하나은행, 영 플라자, 우리은행, 글라스바바 안경, 메트로시티 등에서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시간대에 친숙한 세미클래식, 가요, 통기타 발라드 등의 음악을 가지고 전문음악인,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찾아가 1주일간의 피로를 음악과 함께 씻어버리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2015년에는 뮤지컬광장, 김광석 거리, 엑스코 등에서 뮤지컬 관련 학과 학생들과 뮤지컬 배우들이 뮤지컬 거리공연을 연간 40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며, 인디밴드 등 실험예술가들이 삼덕성당 주변, 2·28기념중앙공원, 구 한일극장 주변 등 동성로 곳곳에서 연간 30회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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