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학생 ‘국제 대면 교류’ 두 배로 키운다…외국 친구와 함께 배우고 부딪치고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해외를 잠깐 보고 오는 체험보다 외국 또래와 함께 부딪치며 배우는 수업에 더 무게를 싣기 시작했다. 구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국제대면교류 프로그램’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에 나선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학교마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해, 해외 자매학교나 협력학교와의 실제 만남을 돕겠...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u대회’) 지원과 준비상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영선 강원도 동계올림픽본부 총괄기획과장을 단장으로 한 강원도청 방문단이 21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광역시를 방문했다.
17명으로 구성된 강원도 방문단은 국제기준에 미달하는 경기장만을 신축하고, 재건축 방식 선수촌 건립, 예산 2000여 억원 절감 등 저비용 고효율 경제 대회로 치르는 광주 사례를 배우러 왔다.
시는 이날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u대회 준비상황 전반을 설명하고, 해당 실․과 담당자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대회 종합 홍보 ▲문화행사 개최 및 관광상품 개발 ▲숙박시설 위생관리 ▲교통․수송대책 등 분야별로 개최 도시에서 준비할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u대회 준비 노하우를 강원도 측에 전수했다. 방문단은 22일 선수촌과 광주여대 u대회 경기장 등 신설 경기장을 둘러보고 강원도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