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을 기념하는 불꽃쇼를 탄신 전날인 오는 27일 현충사 은행나무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제역 및 AI 등 전염병 발병에 따라 매년 개최하던 아산성웅이순신 축제를 충무공 탄신 전야 기념행사로 변경해 불꽃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기념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 마칭밴드 퍼레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8시경 은행나무길 및 하단 둔치에서 타상 및 장치연화, 불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30분간 아름답게 펼쳐지며, 아산시 역대 행사 관련 불꽃쇼 중 최대 규모로 연출될 예정이다.
또한, 불꽃쇼는 혼돈의 빛, 생명의 빛, 희망의 빛, 환희의 빛을 주제로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그 정신을 기리며 아산에서 환희의 불꽃을 쏘아 올리게 된다.
시는 곡교천 둔치에서 불꽃을 쏘기 때문에 아름다운 불꽃쇼를 안전하고 편하게 관람을 하기 위해서 은행나무 쉼터 광장 및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순신 축제가 2년 연속 취소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아름다운 불꽃쇼 연출해 장군의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