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주민 협력을 통한 마을 단위 상시 기부문화 확산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광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간 ‘5K 운동’ 추진을 위한 연합 모금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문화를 상시 나눔 문화로 분위기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현장중심의 신속한 마을단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5K’란 한 동네의 반경인 5㎞를 의미하며, ‘5K 운동’은 민간자원의 필요성과 밀착 복지 강화를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공적지원에도 해결되지 않는 교육, 의료, 의식주 등 저소득층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협력을 통해 마을 단위 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운동이다.
이에 소액기탁 모금을 기 실시하고 있는 14개동을 제외한 13개 동이 이날 협약식을 통해 희망나눔 사업에 동참하게 되며, 이로써 관내 27개 전 동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민간지원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처럼 동 자체에서 모금된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각 동별 지역 실정에 맞게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게 되며, 연말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북구는 신규명함을 제작하거나, ‘5K 운동’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명함 뒷면에 ‘따뜻한 후원! 희망의 씨앗입니다’ 문구와 함께 참여방법을 표기해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공적지원의 한계를 넘어선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촘촘한 민간 지원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1번지 북구 실현에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이웃사랑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두암3동을 시작으로 14개 동주민센터가 광주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1구좌 당 2000 ~ 5000원의 후원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등 상시 기부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