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
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지속적인 문제로 농가에 피해를 주는 벼 키다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볍씨소독을 당부했다.
벼 키다리병은 벼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자라고, 말라죽거나, 쌀 수량 감소 등이 생기는 병이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볍씨를 소독하기 전 소금물 가리기를 해 맑은 물로 잘 씻어내고 건조시킨 후 종자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온탕소독법은 볍씨를 물 온도 60℃에서 10분간 침지 후 바로 10분간 냉수 처리하는 종자소독법으로 기존 약제혼용침지소독과 병행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침지소독은 종자 소독기에 종자량에 맞게 물을 채우고(종자 10kg 당 물 20리터), 물 온도를 30℃까지 올린 후에 종자소독약을 정량 희석하고, 마른상태의 종자를 10kg 단위로 소독약이 골고루 침투되도록 물이 통할 수 있는 망에 담아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 후에 싹틔우기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같은 계통의 종자소독약을 사용할 경우 약제저항성균 발생으로 키다리병 소독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2년 주기로 다른 약제로 바꾸어 소독을 실시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