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도시’ 장성군, 교육분야 공약 완성 ‘9부 능선’ 넘었다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
도봉구 초안산에 위치한 ‘명품반송공원’을 직접 가꾸고 살피는 주민봉사단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도봉구 창1동 주민을 주축으로 한 자원봉사단체 ‘푸른솔’(회장 이선종)은 매월 정기적으로 명품반송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명품반송공원은 2014년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로부터 반송 200주를 기부 받아 도봉구 창동 산155-3 일대 면적 6,000㎡의 임야에 조성한 공원으로, ‘푸른솔’은 공원 조성 후 지난해 8월 도봉구와 “공원관리 자원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자발적인 공원돌보미 활동을 해오고 있다.
‘푸른솔’은 명품반송공원 내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도봉구청에 공원 관리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제출해, 주민과 관청이 협업하는 공원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푸른솔은 ‘1인 1주 내 나무 관리’를 목표로 장기적으로 반송에 대한 전문적 지식습득을 위해 수목관리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는 푸른솔 회원 총 62명이 모여 반송공원 관리와 더불어 공원 주변 가로정화 활동까지 실시하는 등 나눔과 협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선종 푸른솔 회장은 “쉽게 즐겨찾는 동네 공원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공동체 활동을 활성화 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