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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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백병원에서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관절질환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주민 8명을 대상으로 무료관절 수술을 지난달부터 내달 초까지 실시하고 있다.
수술 대상자는 병원과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 가운데 청각장애 2급 여성을 대상으로 무릎수술과 손목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손목수술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 관계자는“지역과 상생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병원이 늘어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역사회가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의료기관 인증병원, 관절전문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이며개원부터 지금까지 섬 지역과 복지관, 취약계층 및 농어촌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수술 및 치료 등 각종 의료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들에 대한 지원과 매년 생활이 어려운 학생 20명을 선발해 교복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