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산구의 ‘마을등대프로젝트’가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5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선도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광산구가 발표했다.
‘정부3.0 선도과제’는 ‘정부3.0’의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 확산과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행자부에서 선정하는 사업. 올해 과제는 전국 지자체에서 응모한 404개 가운데에서 민간전문가들의 1·2차 심사와 100인의 국민심사단이 직접 투표로 50개 과제를 선정했다.
광산구의 ‘마을등대프로젝트’는 마을 주민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마을 전체가 이 어려움을 덜어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2013년 ‘맘 편한 세상, 안심귀가 플랫폼 개발’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며 “앞으로도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가 구정을 관통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