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남구 행암동 수질연구소에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좋은물 마시기 빛여울수 시민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빛여울수 시민평가단은 30일부터 올해말까지 활동하며, 이틀간 장비 운영교육과 친절, 소양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휴대용 수질분석기로 5개 항목(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을 검사해 검사 결과에 따라 적합 스티커와 검사 결과표를 배부하고, 수돗물에 대한 안내와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에서 깨끗한 수돗물을 믿고 바로 마실 수 있도록 주부와 대학생들이 직접 수용가를 방문해 수질검사와 홍보에 참여하는 ‘빛여울수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지역 여성단체와 위탁대행 협약을 하고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만7072가구에서 방문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든 가구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6600여 가구를 검사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하는 시민평가단은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의 회원과 대학생, 생활보호대상자 등 50명이다.
강영주 상수도본부 수질연구소장은 “빛여울수 시민평가단은 주부로 구성된 여성단체 회원과 대학생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수돗물을 직접 검사하는 시민 참여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시민들이 수돗물을 바로 마실 수 있도록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