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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징검다리 황금 연휴를 맞아 5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정상이 개방되었다. 서석대·부대 후문·인왕·지왕봉에서 부대 정문까지, 일반 시민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0.9km 구간의 등산로를 등반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1만여명이 무등산을 찾았다.
광주시는 무등산 개방을 앞두고 지난 16일 경찰, 소방 국립공원, 광주산악연맹, 무등산 보호 단체 협의회 등 14개 기관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자연 보전 대책과 많은 산악인과 시민들이 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 및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한편 광주시민과 외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은 무등산 정상의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무등산의 자연 환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