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경상북도는 5월부터 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시행 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될 A형간염 무료접종(생후12∼36개월 사이 2회 접종) 대상 아동은 도내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약 54,500명이다.
그동안은 A형간염 두 번 접종에 드는 10만원 정도의 접종비를 전액 본인 부담했지만, 5월부터는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병의원(보건소 포함)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A형 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6세미만 소아에서는 감염되어도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영유아로부터 청소년 및 성인의 경우는 황달, 고열, 전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유아기에 두 번의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2015년 4월 현재, A형간염을 포함한 총 14종 무료접종 대상백신 및 지정 의료기관은(전국 7천여 곳, 도내 334곳)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 사이트와 도내 23개시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경 도 보건정책과장은“어린이 예방접종 무료화사업은 젊은 부모님들의 육아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이고, 도민을 감염병으로 부터 보호하는 주요 공공보건 사업 중 하나다”고 설명하고,“감염병 예방에 꼭 필요한 예방접종이 부모만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