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광주광역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국제 뿌리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뿌리산업 6대 분야(주조·금형·용접접합·소성가공·표면처리·열처리)의 국내외 전문기업 100개사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공군군수사령부, 미국, 이집트, 인도 등 해외 바이어 60여 명이 참가해 뿌리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한다.
kotra와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광주테크노파크 3개 기관이 해외 수출협력을 위한 바이어를 모집, 미국 자동차 부품 바이어와 인도 최대 제조업체, 이집트 정부 및 공공기관 대상 기계 납품업체, 일본계 자동차부품 기업 등 세계 굴지 기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공군군수사령부가 참가하는 항공 무기체계 부품 견본 전시회와 부품 국산화 및 정비능력개발 상담회도 열려 뿌리산업과 군수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모색한다.
■ 다양한 부대행사로 풍성한 볼거리‧정보 교류의 장 마련
산업 전시회와 함께 관람객의 뿌리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전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6∼7일 전시장에서는 ‘전국 학생 드론 비행 경진대회’가 열린다. 참여 학생들은 주조와 금형 가공 등으로 제조된 최첨단 무인 비행체를 조종해볼 수 있다.
기업과 바이어를 위한 관계 기관의 수출상담회, 국방과학연구소 민․군기술협력사업 설명회,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주최하는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등도 열린다.
특히, 공군군수사령부는 항공무기체계 견본 전시회 및 개발 상담회를 열어 지역 뿌리업체가 군 부품 국산화에 진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3차원 모델링장비도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학술행사로 국제뿌리산업포럼과 대한용접접합학회, 한국표면공학회, 금형기술세미나, 일본금형특강 등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국가 기간산업인 뿌리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