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7일 열린 기획조정실과 감사위원회 소관 추경심사에서 변칙성 예산평성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매년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본예산 편성 후 추경에서 예산을 의무 절감하는 것은 결국 ‘눈가리고 도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백낙구 위원장(보령2)은 “다문화 이주여성 활용 외국어 교육사업(9천만원)은 지난해 도비 일몰사업으로 지정됐음에도 신규로 다시 편성했다”며 “교육청 사업까지 도에서 떠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유병국 위원(천안3)은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교육경비 보조사업비로 매년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며 “지역민이 편리하게 사용해야함에도 학교 측의 시설 관리 문제 등으로 제한이 따른다. 협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윤지상 위원(아산4)은 “정부 3.0 체험마당 사업은 이미 지난 3일 종료됐다”며 “종료된 사업비를 추경에 편성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
김동욱 위원(천안2)과 이기철 위원(아산1)은 “일률적으로 의무 절감하는 행태는 변칙성 예산편성”이라며 “정부의 시책과도 배치된다. 임시적 방편과 같은 예산 절감을 억제해 달라”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