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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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불교경전인 법화경을 현대 물리학과 연결하여 해석한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북랩은 불교 연구가 함대식 씨가 8년여 동안 법화경을 100번 이상 통독하고 이를 현대 물리학 이론과 접목하여 설명한 ‘부처는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를 펴냈다.
이 책은 우선, 소크라테스가 남긴 잠언으로 알려진 ‘너 자신을 알라’에 훨씬 앞서 부처가 경전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설파한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성서는 물론 노자, 칸트 등 성인들이 추구해 온 동서고금의 진리가 서로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동서양의 철학이 법화경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언급한 점도 흥미롭다.
법화경이 이처럼 단순한 불교경전이나 고전에 머물지 않고 진리의 산실로 자리매김 된 것은 현대 사회의 메마름을 반성하고 개선할 수 있는 화두를 담고 있기 때문. 이 책이 법화경을 원문 그대로 해석하거나 불교교리에 입각하여 해석하지 않고 현대 물리학의 양자역학, 괴테의 ‘파우스트’ 등과도 결부하는 등 전례 없는 시도를 한 배경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법화경을 재미있게 때로는 묵직하게 풀어가며 독자들과 진리에 이르는 길을 도모하고 있는 점도 이 책의 숨은 매력이다.
저자 함 씨는 “어린 시절부터 해결하지 못했던 삶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불경, 특히 법화경으로부터 얻었다”며 “나 자신을 아는 것은 진정한 지혜와 행복을 만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악(惡)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행해진다”며 법화경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