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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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공직자들이 5·18기념 주간을 맞아 주먹밥 나눔을 위한 쌀 모으기를 진행했다. 17일 운남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월곡․우산동 주민들의 주먹밥 나눔 행사에 쓰일 쌀이다.
광산구 공직자 이상훈 씨는 “5․18민중항쟁 때 광주사람들은 쌀, 김, 김치, 돈 등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아낌없이 내놓았다. 그것으로 여성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었고, 시민군과 학생 등 대부분의 광주사람들이 나눠 먹었다”며 “밥을 짓지는 못하지만 쌀을 보태는 것으로 주민들이 준비한 주먹밥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5․18광주민중항쟁이 지닌 자치공동체의 가치를 ‘현재, 마을’에서 찾아보는 방식으로 오월을 기념하고 있다. 15~18일 동안 ‘5·18의 꿈, 행복한 자치공동체 광산’이라는 제목으로 행복박람회가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