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공직자들이 5·18기념 주간을 맞아 주먹밥 나눔을 위한 쌀 모으기를 진행했다. 17일 운남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월곡․우산동 주민들의 주먹밥 나눔 행사에 쓰일 쌀이다.
광산구 공직자 이상훈 씨는 “5․18민중항쟁 때 광주사람들은 쌀, 김, 김치, 돈 등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아낌없이 내놓았다. 그것으로 여성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었고, 시민군과 학생 등 대부분의 광주사람들이 나눠 먹었다”며 “밥을 짓지는 못하지만 쌀을 보태는 것으로 주민들이 준비한 주먹밥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5․18광주민중항쟁이 지닌 자치공동체의 가치를 ‘현재, 마을’에서 찾아보는 방식으로 오월을 기념하고 있다. 15~18일 동안 ‘5·18의 꿈, 행복한 자치공동체 광산’이라는 제목으로 행복박람회가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