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산구 어룡동에 안전마을 생긴다
  • 장병기
  • 등록 2015-05-18 21:55:00

기사수정
  • 국민안전처 공모에 ‘솔머리마을’ 선정…공·폐가 정비 등 약 4억원 투입

 

 광산구 어룡동 솔머리마을이 안전마을로 탈바꿈한다.

 국민안전처 주관 ‘2015년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어룡동 솔머리마을이 국비 지원사업 대상마을로 확정됐다고 18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안심마을과 방재우수마을 사업을 통합하고, 주민의 힘으로 스스로 안전마을을 만들어 마을안전이 국가안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

 솔머리마을이 주목받은 이유는 두 가지. 주민공동체인 ‘행복사랑나눔복지협의체(이하 행랑체)’가 있어 주민이 안전마을 만들기를 주도할 수 있고, 마을이 호남선 KTX가 지나는 철로 주변이어서 안전 취약지역으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앞으로 솔머리마을 주민들은 총 3억 9,400만원을 들여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어두운 철로 주변에 조명을 설치하고, 학생 통학로에는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을 설치한다. 아울러 안전사각지대인 마을의 공·폐가도 정비하고, ‘솔머리 안전지킴이’ 결성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행랑체 전영남 대표는 “주민이 주체로 나서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좋게 본 것 같다”며 “공익활동지원센터와 마을상담사의 지원을 받아 전국에서 이름난 안전마을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솔머리마을 포함, 전국 20개 마을이 선정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