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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충남 공주 석장리 박물관 일대에서 도서관 이용 어린이와 부모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만족 우리 역사 나들이’로 정한 장덕도서관이 이날 행사 주제로 ‘짱돌, 뗀석기와 슴베찌르개를 만든 구석기인’을 삼은 것. 박물관 주변에서 참가자들은 구석기시대 도구 만들기, 문화체험,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통해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공부했다.
장덕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의 도움으로 이날 행사를 포함 10월까지 네 차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