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광주광역시는 우기를 대비해 광주천 등 36개 모든 하천을 대상으로 오는 하천 시설물과 하천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는 시와 자치구, 환경공단, 현장관계자 합동으로 점검 인력 26명이 투입됐다.
점검반은 장마철 잦은 비로 하천 호안과 제방 지반침하 등 붕괴가 예상되는 하천 시설물과 하천 주변 공사현장, 제방, 옹벽 등 기존 시설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해 하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작지 농자재 야적, 생활쓰레기 등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있다.
시는 점검 기간 발견된 위험요인은 우기 이전에 정비를 마치고, 하천 내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도 청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시민들이 하천 주변에 생활쓰레기와 공사 자재 등을 불법 투기해 하천 생태환경이 오염되고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라며 “이번 점검 이후에도 안전관리를 위해 하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고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