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오늘 28일 오전, 중국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이하 연변방송국) 류화춘 국장 등 4명이 서울 서초동 소재 한국정책재단(이사장 임태희)을 방문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27일 한국정책재단 두만강유역 개발협력 구상지역 현장답사팀이 중국 연길시 연변방송국을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갖고 재단 소개와 상호협력 방안 및 재외동포 관련 현안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연변방송국은 1948년 중국에서 최초로 우리말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여 1977년 연변텔레비전방송국을 개국하고 2006년 연변위성방송을 개시하는 등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소유하고 있는 종합방송사다.
중국 전역의 조선족 약 220만 명이 시청하고 있으며, 한국어 방송 송출을 통해 국내 중국 동포들에게 고향 소식을 전하고 있다. 현재, EBS와 인력교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기술을 지원받는 등 국내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임태희 이사장은 “한국정책재단은 민간재단으로서 정부가 직접 관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채우는 역할을 하고자 설립되었다.”며, “중국 동포들과의 교류협력에 있어서 상호 필요한 부분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화춘 국장은 “조선어(우리말) 방송을 통해 현재 가족과 떨어져 한국에서 생활하는 조선족들에게 현지 소식을 전하고, 한국 내 사람들의 상호이해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려한다.”고 말했다.
함께 회의에 참석한 연변 방송국 관계자는 “중국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을 만들 때 우리말과 중국어를 함께 병기하는데, 한국은 한글 이름이 있어도 영어로 써야한다.”며, “한글 표기를 해주면 우리 동포들이 이질감을 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