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해양조사 전용선(남해로호)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제주 북동부 및 애월항~도두항 부근 해역의 해저지형 및 해양특성 파악을 위해 6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정밀수로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북동부(제주항~성산항)해역은 해상 물동량이 많은 곳으로 특히 올해 국제여객터미널이 준공(2015년 7월)될 제주항은 대형선의 통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애월항~도두항 부근은 암초 등의 항해 장해물이 많아 상세한 해저지형 조사가 필요한 해역이다.
이번 조사에는 해저지형을 입체적으로 측량할 수 있는 다중빔 음향측심기와 어초, 침선 등의 수색이 가능한 측면주사 음파탐사기 등 최신의 조사장비가 탑재된 남해로호(52톤)를 투입할 예정이다.
조사된 자료는 정밀 분석을 실시하여 항해 장해물(암초, 침선 등) 발견 시 신속하게 관련기관, 어민 등에 알리고 해저지형 정보 및 저질 등의 자료는 해도의 최신화 자료로 활용하는 등 항해 안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남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최신 조사장비를 동원한 정밀수로측량을 실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여 해상교통안전에 한발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