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수원시는 인문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원 희망 글판 여름 편을 시청 담장에 선보였다.
수원 희망 글판 여름 편은 ‘햇살 내리쬐는 여름날 누군가 네 그늘에 앉아 한숨 쉬어간적 없었니?’라는 문구로, 시민공모를 통해 정영선(장안구 율전동)씨가 추천한 박예분 아동문학가의 동시‘나무야, 나무야!’에서 발췌한 것이다.
시는 2012년 수원 희망 글판 가을 편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인문학 감성을 자극하고 삶의 여유와 희망을 주기 위해 각 계절에 어울리는 문안을 선정해 수원 희망 글판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 희망 글판은 수원 시청사 담장 전용게시판, AK플라자 수원역사,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홈플러스 북수원점과 영통점 등 5개소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메뉴에 ‘수원 희망 글판’게시판에서 누구나 인터넷으로 희망 글판 이미지를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 찾아온 올 여름, 바쁜 생활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원의 벤치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문안을 선택했다”며 “앞으로도 수원 희망 글판이 시민들에게 인문학 감성을 함양 할 수 있는 소통이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 희망 글판 가을 편 문안을 다음달 7월 한 달 간 공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