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서 건강 챙기고, 김포페이 혜택까지” 김포시,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 본격 운영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김포시는 외부 플랫폼(워크온 등)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
▲ ‘쏘카(socar)’ 이미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공유자동차(카쉐어링, car sharing)전문 업체인 ‘쏘카(socar)’에 국내 공유자동차 업계 중 처음으로 환경마크를 인증했다. 카쉐어링이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빌리는 무인․초단기 차량 대여 서비스로 한 대의 자동차를 여러 사람이 나눠 쓰게 되는 공유경제형 서비스이다.
환경마크란 생산․소비․폐기 등 전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공유자동차(카쉐어링) 부문이 환경마크 대상품목으로http://www.socar.kr/garage 지정된 이후 이번이 첫 인증 사례이다.
공유자동차 업체인 ‘쏘카’는 친환경 설비 보유, 친환경 서비스 제공, 친환경경영 실천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 서비스 부문에서 환경마크를 인증 받았다. 또한, 현재 수도권에 배정된 차량 중에서 약 54%를 경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저공해 자동차로 구성해 저공해 자동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
안내책자나 누리집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환경 운전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확산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후 30분 이내에 공유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쿠폰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도 친환경 요소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사무실 내 조명을 모두 친환경 조명으로 설치하는 한편, 내부 환경방침을 수립해 차량 연료 효율을 개선하거나 배기가스를 줄이는 등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시행 23년째를 맞는 환경마크 제도는 2015년 5월 말 기준으로 가정용 기기․가구, 산업용 제품․장비, 서비스 등 8개 분야에서 총 153개 인증대상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제품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서도 환경마크 인증대상 품목을 마련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에 걸쳐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있고 현재 호텔, 공유자동차 등 총 4개 서비스 인증품목을 운영 중이다. 환경마크를 획득하면 조달청 입찰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공공기관이 환경마크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녹색제품 구매 실적으로도 인정받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친환경 공유자동차 인증을 계기로 삼아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관련 부문에서도 친환경 인증을 더욱 확대하여 국정과제인 ‘자원․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