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2015년 상반기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2개의 사회적기업에 대하여 일자리창출과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개 사회적기업은 ㈜모아나눔(정수기 제조·판매업)과 ㈜희디자인(의류․패션소품 제작 판매업)으로 지난 2월에 전남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의 심사에서 최종 선정 되었으며, 약 4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활과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에는 2개의 인증 사회적 기업과 3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확충, 복지 증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컨설팅,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광양시 투자유치과 일자리창출팀(797-1968)이나 무안군에 위치하고 있는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283-6881)를 방문하여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