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도는 관 주도의 일방적 쓰레기 처리 추진방식을 벗어나 신뢰와 협력 등 사회적 자본 증진을 통한 ‘깨끗한 충남 만들기 세부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깨끗한 충남 만들기 추진본부’를 발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의 선택적 지원과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효율·효과성 등을 계량화 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한다.
깨끗한
충남 만들기 추진본부는 이번에 마련된 실행계획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평가팀과 지원·홍보팀으로 구성됐다.
기획·평가팀은 평가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꼭 필요한 시·군 지원 사업이 공정하게
선정돼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정책 환류, 보완·개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지원·홍보팀은 실질적으로 시·군 사업 지원 및 사업추진 실태를 현장 확인하고
점검해 각 사업이 당초 목표대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깨끗한
충남 만들기 추진본부는 지역 특화사업과 평가 지표 개발 외에도 폐기물관리조례에 관한 표준 개정안을 보급해 청소시스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마인드 제고를 위한 상설교육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본부장을 맡은 채호규 도 환경녹지국장은 “깨끗한 충남 만들기는 단순히 청결 운동이
아니라 주민의 신뢰, 협력, 소통, 네트워크를 통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우리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도민의 자율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인 만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