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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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도청에서 협약을 체결한 충남도 채호규<왼쪽> 환경녹지국장과 코웨이(주) 라인수 전무.

충남도가 코웨이(주)와 손잡고 도내 상수도 미 보급지역에서 수질검사 기준 초과
지하수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수기 보급·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남도 채호규
환경녹지국장과 코웨이 라인수 전무는 지난 9일 도청에서 ‘안전한 먹는 물 이용을 위한 역삼투압 정수기 지원 사업’ 추진 협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6년간 상수도 미 보급지역
취약계층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100대씩 총 600대의 정수기를 지원한다.
도는 15개
시·군과 함께 상수도 미 보급지역 음용지하수의 수질개선을 위해 대책을 수립하고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수질기준이 초과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수기 보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수질기준이 초과된 음용지하수 이용 주민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역삼투압 정수기를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정수기 설치 후 5년간 무상관리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물 복지사업에 지역기업이 공동 참여해 소외계층에게 안전한 먹는 물을 제공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며 “이를 통해 6억 3000만
원의 예산 절감효과는 물론, 지역 기업의 사회 환원 활동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지하수 개발현황은 생활용 13만4275곳, 공업용 1251곳, 농업용 11만6105곳, 기타 1255곳 등 총 25만2886곳이며, 지하수의
개발 가능량 대비 이용량은 50.4%로 전국 평균 31.8%보다 높다.
이에 지하수 고갈에 대한 대비와 지하수 이용개발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지하수 총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물관리정책과 041-635-4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