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의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라온 한 민원인의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담은 게시글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찰서의 문턱은 낮고도 편안했습니다.”로 시작하는 이 글은최근 몇 달 동안 횡령 사건으로 서울에서 수시로 내려와 익산경찰서를 찾은 민원인 이 모씨(여, 교사)가 경제팀의 여경인 박지언, 김부연 경사에게 감사 인사를 남긴 글이었다.
이 모씨는 TV에서 봤던 딱딱하고, 어렵고, 무서운 존재였던 경찰이미지가 박지언, 김부연 경사의 끈기와 열정,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며 ‘정의의 경찰’, ‘국민의 경찰’임을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삶의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학교 교사인 이 모씨가 학교담당경찰을 만나거나 다른 곳에서 경찰관들을 만나면 한분 한분 소중하다는 생각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경험을 토대로 멋진 경찰의 모습을 전해주어, 아이들이 경찰관을 꿈꿀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강황수 서장은 “경찰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일선 경찰관들의 작은 노력으로부터 시작하므로 앞으로도 주민감동 정성치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